연봉 인상률 계산법, 4,000만원→4,300만원은 몇 %일까
연봉 인상률은 (인상 후 연봉 - 기존 연봉) ÷ 기존 연봉 × 100 으로 계산합니다. 세전 연봉이 4,000만원에서 4,300만원으로 올랐다면 인상액은 300만원이고 인상률은 7.5%입니다. 이때 새 연봉이 아니라 기존 연봉을 기준으로 나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. 다만 계산하기 전에 기존 연봉과 새 연봉의 기준부터 맞춰야 해요. 둘 다 세전 금액으로 비교하고, 기본연봉·고정상여·성과급·퇴직금 등을 포함하는 범위가 서로 다른지도 확인해야 실제 인상폭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 연봉 인상률 계산 공식 기존 연봉과 인상 후 연봉을 모두 알고 있다면 먼저 두 금액의 차이인 인상액을 구합니다. 그다음 인상액을 기존 연봉으로 나누면 돼요. 인상액 = 인상 후 연봉 - 기존 연봉 인상률(%) = 인상액 ÷ 기존 연봉 × 100 예를 들어 4,000만원에서 4,300만원으로 연봉이 변경됐다면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. 인상액 = 4,300만원 - 4,000만원 = 300만원 인상률 = 300만원 ÷ 4,000만원 × 100 = 7.5% 여기서 가장 흔한 실수는 300만원을 4,300만원으로 나누는 것입니다. 인상률은 변화가 시작된 금액인 기존 연봉을 기준 으로 계산해야 해요. 기존 연봉과 새 연봉으로 인상률 계산하기 같은 금액이 올라도 기존 연봉이 얼마였는지에 따라 인상률은 달라집니다. 그래서 “연봉이 300만원 올랐다”는 정보만으로는 인상률을 하나로 정할 수 없어요. 3,000만원 → 3,300만원: 300만원 인상, 인상률 10% 4,000만원 → 4,300만원: 300만원 인상, 인상률 7.5% 6,000만원 → 6,300만원: 300만원 인상, 인상률 5% 월급 인상률도 원리는 같습니다. 기존 세전 월급과 변경된 세전 월급처럼 같은 기준의 금액끼리 비교한다면 증가한 금액을 기존 월급으로 나누면 돼요. 새 연봉이 기존보다 줄었다면 결과는 음수가 됩니다. 예를 들어 5,000만원에서 4,750만원으로 낮아졌다면 변...